이요원, 라미란·명세빈·이준영과 한 때...'복자클럽' 회동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04 04:59:15
이요원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SNS에 "백만 년 만에 '복자클럽' 모임. 끝도 없는 수다 타임.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이준영 다들 응원해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한 카페에 모여 앉은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이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요원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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