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가하고싶어서' 안민석 의원 "국회의원 조금이라도 덜 나쁜 사람이 돼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3 00:00:12
이날 방송에서 이동욱은 스튜디오에서 박지원 의원과 토크를 나눈데 이어 국회의사당을 찾아 많은 국회의원들과 만나 다양한 토크를 나누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췄다.
이동욱은 당황하며 “높은 평가는 감사하다. 기분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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