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 "하루 매출 400만원"...햄버거집 수입 '깜짝'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1 00:00:29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테이와 조찬형 매니저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테이는 "1년째 운영하고 있다. 매출은 들쑥날쑥하지만 괜찮은 편”이라며 “장사가 잘 된 날은 400만 원 조금 더 벌었던 날이 있었다. 안 될 때는 40만 원일 때도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