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이상민이 방탄소년단의 효과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강원도 강릉에서 특별한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가을 여행으로 강릉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이상민은 “우리나라에도 좋은 여행지가 정말 많다. 강릉은 국내에서도 인기 여행지”라며 “최근 BTS가 휴가를 가졌는데 한국의 곳곳을 누볐다. 그러면서 전세계에 국내 여행지가 알려졌다. 부산에는 방탄 발자국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생님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리는 첫번째 프로젝트로 강릉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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