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오하영 "에이핑크 솔로 선배 정은지...금전적인 조언해줘"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31 00:00:23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아이돌룸'에는 데뷔 8년 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한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과 그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찾아온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박초롱에 대해서는 "스케줄마다 다 와줬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도 와서 스태프들에게 치킨을 다 쐈다"라며 자랑했고 "(김)남주 언니는 가장 멀리서 지켜봐줬다"라고 깨알 디스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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