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SNS 댓글 쿨한 응수...'비키니 민망' 댓글에 "그럼 보지마세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6 00:11:34
한혜진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한 누리꾼이 “노출 참 좋아해”라고 댓글을 남겨 다른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에 한혜진은 “수영장에서 입는 수영복은 가히 노출적이죠”라고 응수했다.
이어 그녀는 “조금 민망하네요”라는 댓글엔 “그럼 보지마세요”라고 쿨한 응수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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