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콤비' 광희 "실리콘 때문에 헤딩 못해"...성형개그 '폭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2 00:00:05
최근 방송된 JTBC ‘찰떡콤비’에선 광희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4각 콤비 족구가 시작되고, 광희와 김동현은 ‘강약콤비’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반대로 당사자인 광희는 “나 헤딩 못한다”라고 평온한 목소리로 말했다. 은지원에 따르면 주치의가 헤딩을 해선 안 된다고 했다고.
광희는 “내 이마에 실리콘이 있다. 다시 하라”고 주문,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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