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최현석 거대 돛새치 낚고 세레머니..."내가 이곳의 왕"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8 00:13:30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선 코스타리카로 날아간 멤버들이 전파를 탔다.
특히 돛새치를 잡은 최현석은 “내가 멀미를 한 것은 다 낚시계를 위함이었다. 내가 이곳의 왕이다”라고 허세를 부리며 세리머니까지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와 이덕화는 “최현석이 운이 좋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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