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아이콘' 설리, 노출 논란에도 당당한 행보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01 05:13:08
설리는 지난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앞서 설리는 사진 게재 하루 전인 지난 9월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노출 사고로 논란에 오르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던 중 직접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다 옷 매무새가 흔들려 신체 일부가 노출됐다.
이후 설리는 “오늘 왜 신나?”라는 글과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는 당당한 행보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설리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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