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오늘도 파이팅”...아내 함소원 향한 여름 외조법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6 00:14:07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진화는 20대임에도 꼼꼼한 손놀림과 칼질 솜씨로 수박을 깍둑썰기했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수박 도시락을 안겨주며 “오늘도 파이팅”이라며 힘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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