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헨리 "성훈과 비주얼 비교? 정장 입으면 내가 진다" 너스레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9 00:00:51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는 가수 헨리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나혼산' 멤버 중 비주얼 순위를 매기기도 했다. 헨리는 "패션에 따라 순위가 변동된다. 나래 누나는 가끔 시상식에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을 때 너무 예쁘더라. 그럴 때는 1등이다. 또 성훈 형은 잘생겼지만 어떤 날들은 제가 더 낫다. 너무 편하게 있을 때는 제가 나은데 그 형이 정장 입으면 제가 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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