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무한도전, 국민에 사랑받는 프로 1위서 떨어지면 기사나"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3 00:00:48
최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 19위에 올랐다고 좋아하는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사실 ‘무한도전’ 시절에는 항상 국민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 1위였다. 오히려 2위로 떨어지면 기사가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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