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유병재 "같이 나오면 짠내 나"...첫인상 동병상련 '폭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30 00:00:39
최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인천 욜로부부의 전셋집 찾기에 나선 복팀과 덕팀의 매물대결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에 임형준 역시 “병재 씨를 보면 너무 재밌지만 나만큼 다운된다”라고 첫인상을 언급했다. 이에 유병재는 “어떤 면에선 우리가 분위기 메이커다. 분위기를 다운시키니까”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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