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전인화 "유동근 술 1년에 두세번 먹어"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9 00:00:46
최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 배우 전인화는 남편 유동근이 술을 아예 못한다고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인화는 "유동근이 술을 일 년에 2~3번 먹을 정도로 못 마신다. 그래도 약주 만들어 주면 가져가서 한 번 먹어보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9 00:00:46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