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데프콘 "김요한, 3대째 태권도 명문가 성골"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3 00:00:58
최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보이그룹 엑스원(X1)이 출연했다. 이날 MC 데프콘은 엑스원 센터 김요한에 대해 "3대째 내려오는 태권도 명문가 성골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국기원 최연소 1품 취득자, 전국 소년체전 2회 우승,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고 프로필을 언급했다.
김요한은 Mnet '프로듀스X101'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센터로 꼽히며 데뷔조 엑스원 멤버가 됐다. 최근 데뷔곡 'FLASH'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