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이 ‘호텔 델루나’ 피오와 신정근을 위해 선물을 보냈다.

14일, 피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배우 변요한 님이 현중이와 김선비 님을 위해 커피 차를 보내주셨어요~ #호텔델루나 #케미요정 #아빠와아들 #장수진명”이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tvN ‘호텔 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피오와 신정근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요한은 “신정근 선배님, 피오 파이팅. 호텔 델루나 파이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커피차를 선물했다.

 

변요한의 선물을 받은 피오와 신정근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거나 따봉 엄지 척 포즈로 변요한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피오는 ‘호텔 델루나’에서 지현중 역을, 신정근은 김선비 역을 맡아 여진구,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