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X백승호X황희찬, 훈훈한 비주얼 실화? ‘다정샷’ 공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1 05:25:06
이승우(21, 신트 트라위던 VV)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이승우의 근황 셀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승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세 사람의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승우, 백승호 황희찬과 친한가봐” “이승우 잘생겼네” “이승우 파이팅” “이승우 선수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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