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 "구단주=헌신할 수 있는 사람"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8 00:00:41
최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관중석을 수리하는 으라차차 만수로 팀의 모습이 안방을 차장갔다.
무거운 짐을 들며 이시영은 “이런 일 하려고 백호를 부른 게 아닌데”라며 미안해했고, 이에 박문성은 “나도 일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역할을 분담하며 의자 수리를 시작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