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펀치넬로 "찌질한 모습 이제 그만"...'반전탈락'서 불사조 면모로 부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8 00:00:11
최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선 1대1 크루배틀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패자부활전을 앞두고 펀치넬로는 “이번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이에 프로듀서들은 “펀치넬로가 다 찢어놨다” “최고전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라고 극찬했다.
펀치넬로는 “찌질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다음번에는 멋있고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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