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박봄 "1차 경연 5위, 가수 끝내야 겠다고 생각 자존심 상해" 그녀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5 00:00:53
최근 방송된 Mnet ‘퀸덤’에선 ‘상대팀 커버곡’을 주제로 두 번째 사전 경연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어 박봄은 “우리 투애니원 애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서운해할 것 같았다. 내가 나온 이유를 찾아야할 것 같았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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