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아우라’ 안혜경, 20대 기죽이네…놀라운 다리 길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7 05:35:45

  안혜경 인스타그램

배우 안혜경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7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안혜경이 등극한 가운데, 안혜경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기린 모형 옆 벤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눈부신 미모와 비현실적인 다리길이가 시선을 압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혜경 미모 실화냐” “안혜경은 늙지를 않네” “안혜경 진짜 세월을 비껴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녀 중 둘째로 태어난 안혜경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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