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흑백 사진으로 화사한 미모 자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02 00:20:44
EXID 멤버 하니가 미모와 감각을 자랑했다.
하니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흑백에도 반짝이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니의 매력적인 표정과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는 지난 5월 발표된 EXID의 전환기 전 마지막 앨범 '위(WE)' 활동 이후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하니는 SNS 등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