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함소원 "출산 전날도 러닝머신에서 40분 걸어" 몸매 관리 비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08 00:00:04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18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며 국민 연상연하 커플로 떠오른 함소원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출산 후 25일 만에 방송을 했다"는 함소원은 "2007년부터 매일 운동을 했다. 꾸준하게 이어져서 출산 전날까지 러닝머신에서 40분 정도 걸었다. 산후조리원에 쉰 후 3주 뒤에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