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베테랑 외국인 승무원 경력에 놀라움과 존경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9 01:02:06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분 승무원 경력 48년이시래요. 그럼 연세가 대략 70세 정도. 여전히 환한 미소로 승객을 대하시고 48년 경력에서 나오는 통찰력으로 세심하게 모든걸 살피시고 심지어 걸음도 아주 힘차보였습니다. 너무 멋지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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