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함소원 "내가 노브라 원조...설리 소신, 멋져"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04 00:00:17
최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홍석천-함소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함소원은 "시간이 흘러서 설리 씨가 하길래 멋있었다"면서 "어떤 의상은 노브라가 더 어울리는 의상이 있다. 그래서 노브라를 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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