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성수식품 취급업소 합동점검
25일~29일까지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05개소 대상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1-22 05:41:25
[울산=최성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식품 등 설 성수식품에 대한 민ㆍ관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제조ㆍ가공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ㆍ관 합동단속반 (2인1조 7개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참여공무원이 소속 외 지역 업소를 점검하는 교차점검으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 및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업체 등 총 105곳이다.
한과,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전, 튀김음식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 식품별 중점항목을 검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설 성수식품과 식품판매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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