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모에카 "백지영 같은 가수, 일본에는 없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4 00:00:01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가수 백지영, 코요태 신지, 이수영,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백지영 같은 가수는 일본에 없다"며 그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가나 출신 샘 오취리 또한 '내 귀의 캔디'가 애창곡임을 밝히며 즉석에서 백지영과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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