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전인권, 임현식에 계란말이 자랑 '폭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4 00:00:06
최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밥반찬과 술안주로 인기인 야채 계란말이 만들기에 나섰다.
임현식은 프라이펜 위의 계란을 접지 못해 식칼까지 사용하는 어설픔을 보였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전인권은 "형님, 제꺼 보세요"라며 훈수를 두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