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강호순-이춘재 공통점 뭐길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47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싶다'는 '악의 정원에서-한국의 연쇄살인범' 편에서 우리 사회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범들의 행적과 심리 상태를 분석했다.
강호순 사건 담당 경찰은 "그당시에도 죄책감이 없었다. 피해자들이 안탔으면 안 죽었을 것 아니냐"라고 회상했다.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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