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밤' 지상렬, "쇠똥구리보다 못생겼다" 악플에 반박 '폭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5 00:00:01
최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혀 메시' 지상렬과 '프로 자숙러' 천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지상렬 닮았다는 말보다 쇠똥구리 닮았다는 말이 기분이 덜 나쁠 것 같다"란 악플을 읽고, 지상렬은 "인정"을 외쳤다. 이어 그는 "쇠똥구리가 요즘은 귀해서 수입을 하고 있다"는 엉뚱한 이유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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