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비아이 마약 논란...변호사 "초범이라 집행유예 받을 것"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5 00:00:55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비아이의 소식이 전파를 탔다.
한편, 지난 6월 비아이는 자신의 마약 의혹이 불거지자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도 해지했다. 당시 그는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며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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