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최정원 집안서 고3 아들이 서열 1위 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8 00:00:44
최근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최정원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고1인 아들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주말 아침, 최정원은 이미 차린 식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먹고 싶은 유부반찬을 따로 준비했다. 이에 MC 유진은 "저 나이에도 저렇게 해줘야 하냐"라고 물었고, 최정원은 "외동이라 더 그런가봐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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