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진성 "칠순이나 팔순, 행사비 최대 50% 저렴하게 진행"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5 00:00:02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트로트 신동’ 유재석이 트로트의 용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 ‘유산슬’로 변신해 실전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담는 ‘뽕포유’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진성을 만나 트로트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마음을 비우고 축하해 준다는 의미로 축하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급기야 진성은 “행사비를 최대 50%까지 싸게 해준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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