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거대 호박 숨기기 미션에 당황...송민호 "의자로 써야한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7 00:00:39
최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 멤버들은 특산품을 숨겨야 하는 아침밥 미션을 받았다. 피오는 밤송이를 화분에 심었고 이수근은 사과로 새로운 장식품을 만들었다. 결국 두 개 모두 들통나 순식간에 탈락했다.
송민호는 개코로 규현이 숨긴 은행꾸러미를 찾아냈다. 6분만에 과반 이상이 탈락한 상황. 대놓고 튀밥 봉투를 든 강호동은 걸리지 않았고 은지원은 배즙 박스를 받아 대놓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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