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오미연 "남편 때문에 부엌과 원수 됐다"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5 00:00:21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오미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미연은 “남편은 날 여왕 취급했다. 살림의 여왕”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편은 교모하게 심부름도 시켰다”고 토로했다.
그는 “결국 부엌이 원수가 됐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