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혜박 "태교는 방탄소년단"...결혼 11년 차 시애틀 라이프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6 00:00:00
최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11년 차에 접어든 혜박의 시애틀 집이 공개됐다.
혜박은 쉬지 않고 홈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그의 몸매 가꾸기는 계속됐다. 그는 딸을 남편에게 맡긴 뒤 사이클 교실로 향했다. 땀이 흥건해질 정도로 운동을 한 그는 운동을 마치고도 집까지 런닝으로 내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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