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순백의 의상으로 미모 몸매 자랑 "나이가 어때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4 00:44:57
황보가 추석 인사를 건넸다.
황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 모두들 다이어트 생각지 마시고 마음껏 드셔요. 합법적인 치팅데이를 누립시다.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황보는 현재 EBS 1TV '말을 걸어볼까? 동남아 살아보기'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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