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빛나는 몸매는 해외에서도 "남편이 부러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9 01:16:07
클라라가 해외에서도 빛나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퀸’ 면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저우에서”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타이저우 거리를 거닐고 있는 클라라는 남다른 볼륨감과 군살 없는 몸매 라인으로 ‘국보급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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