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양치승 트레이너 들여다보니..."제자? 2PM, 김우빈, 방탄 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9 00:00:11
최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양치승 관장의 일상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300평 규모의 헬스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저렴한 가격에 24시간 운동을 할 수 있어 모델 친구들이 많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김재경, 송지은, 방탄소년단 진까지 헬스장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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