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덕화 '빅피쉬' 출연 지상렬에 "상도덕 어긋나"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0 00:03:33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장도연을 대신할 게스트로 등장한 최현석 셰프와 지상렬의 모습이 담겼다.
지상렬은 난처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나도 살아야 하지 않겠냐”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도시어부’에서 뿌리 내렸으면 나도 여기 출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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