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천명훈 "혹시 배 끊기고 그래요?"...조희경과 무의도 데이트에 기대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0 00:04:46
최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맛2')에서는 드디어 꿈에 그린 두번째 데이트를 하게 된 천명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천명훈은 조희경과 무의도로 나섰고, 조희경은 "사실 다리가 생겨서 육로로 간다"라고 말했다. 천명훈은 "그 다리 폭파시켜 버릴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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