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나이 속인 이유 뭐길래?...알고보니 '족보 브레이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0 06:09:06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숙행의 소개팅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숙행은 '연애의 맛2' 제작진과 사전에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숙행은 "제가 나이가 많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숙행은 "저보고 족보 브레이커라고 하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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