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오마이걸 유아 "슬럼프 극복했는데"...발목부상에 '울먹'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4 00:00:51
최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2차 경연을 준비하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유아는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포기하지 않고 짤막한 브릿지 파트를 맡았다. 유아는 “무대 위에 섰을 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내가 맡은 파트 만큼은 꼭 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