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발렌시아 이강인(19)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이강인 닮은꼴이 전현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스노우앱을 이용한 닮은꼴 스타 찾기 결과를 통해 이강인과 아나운서 전현무의 닮은꼴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듯 닮지 않은듯한 미묘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 3기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로, 2017년 발렌시아 CF 메스타야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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