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야 하리수와 ‘다정샷’ 화제...연봉 얼마길래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1 06:12:01

  세야 인스타그램

유튜브 크리에이터 세야와 가수 하리수의 투샷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세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하리수 누나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당 앞으로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세야는 하리수와 밀착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세야는 2016년 3월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연봉이 10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튜브 구독자 72만명을 보유한 세야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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