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병면, 황강취수장 설치반대 투쟁위원회 결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22 06:19:28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 대병면(면장 안명기)에서는 사회단체장, 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전 10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황강취수장 설치반대 투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추대된 여한훈 위원장은 “25년 전 합천 황강물을 남부 경남의 식수로 쓰기 위해 취수장 설치를 시도했으나, 대병면민이 앞장서고 전 합천군민이 결사반대하여 백지화 선언한 적이 있으니 이번에도 끝까지 투쟁합시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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