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송, "장애인이 된 강원래...숨이 안 쉬어지더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7 00:21:19
최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강원래와 김송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에 김송은 당시를 회상하며 “평생을 장애인이 된 남편과 어떻게 살아가지? 생각하니까 숨이 안쉬어지더라고요”라고 힘든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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