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노라조 원흠 "중국서 아오이 소라와 영화 촬영해" 반전 이력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7 00:00:34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이동우, 원흠, 장영란, 조나단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그는 "그런데 소라가 중국에 진출하면서 이미지를 바꿀려고 19금 영화는 안했다.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이후 소라와 다른 가수분이랑 3인조로 데뷔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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