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충족, 빠른 시일 내 지정 건의
특별재난지역 기준인 공공시설 피해액 60억을 초과한 86억여원으로 집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23 12:09:27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이 지난 7월말부터 8월 초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총 86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되어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였다고 21일 밝혔다. 피해신고 기한이 오는 23일까지로 최종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8월 말 또는 9월 초에는 함양군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올해 유례없는 장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빨리 안정적인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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