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 인구주택총조사 준비 철저
송철호 울산시장 – 강신욱 통계청장 환담
성공적인 조사 위해 상호 적극 협조키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23 12:09:27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21일 오후 3시 시장 접견실에서 강신욱 통계청장을 만나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조사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철호 시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모든 사람과 주택을 조사하여 주요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민간 기업체 경영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면서 “요즘 재확산 추세인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총조사 안전관리 지침을 수립하고 있고, 8월부터 실시본부도 운영하며 조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총조사는 시도 실시본부, 구군 상황실을 통하여 조사원 모집과 현장조사 등이 모두 이뤄지는 만큼, 담당부서와 조사요원 격려 등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인터넷·전화조사(10월 15일~ 10월 31일, 17일간), 방문면접조사(11월 1일 ~11월 18일, 18일간)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또한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 형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인터넷조사(11월 23일 ~12월 11일), 방문면접조사(12월 1일 ~ 12월 18일) 등으로 진행된다.
실시본부는 실시본부장인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실시부장(기획조정실장), 실시반장(법무통계담당관), 상황실장(부구청장, 부군수)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시본부는 주관기관인 통계청 실시본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조사 실시업무 총괄과 조사업무 지휘감독, 현지 실사지도를 담당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